윤 대표는 "최근 주주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현재 양사의 합병을 위한 실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이 세계최대 탯줄혈액 줄기세포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우회상장 이후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 대표는 또 "올해 히스토스템이 계획하고 있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병 치료 및 치료제 개발과 줄기세포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사업 등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