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도행 애널리스트는 "오디텍이 올해 영업익 25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예상 EV/EBITDA가 2.1배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5인치 실리콘 FAB 시설을 갖추고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비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개발, 설계해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마진을 달성하고 있다고 허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또 "오디텍이 LED를 이용한 하이테크 친환경 농업을 올해 말까지 연구개발 완료하고 내년에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 성장을 위한 포석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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