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명품 드라마'가 온라인 주간 다운로드 순위에서 '막장 드라마'를 이겼다.
KBS 전체 프로그램 중 수목드라마 '추노'가 온라인을 통한 다시보기에서도 높은 횟수를 기록한 것.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같은 기간 주간 시청률 1, 2위는 각각 '다함께 차차차'(35.1%)와 '수상한 삼형제'(33.5%)로 분석됐다.
'다함께 차차차'와 '수상한 삼형제'의 다운로드 순위는 각각 5위, 6위로 선정됐다.
이어 "특히 '추노'의 인시는 인기는 정규방송에서 온라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방송된 '추노' 방송분 모두 다운로드 순위 1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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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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