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샴페인 뽀무리사의 최고급 헌정 빈티지 와인 '뀌베 루이즈'
이 제품은 최초의 브뤼 샴페인을 생산해 뽀무리 명성의 기반을 만든 마담 잔느 알렉산드린 뽀무리와 그의 딸 루이즈 뽀무리를 기념한 헌정 와인으로 소비자가격은 60만원이다.
샤도네이를 주품종으로 피노누아의 블렌딩을 통해 만들어지는 뀌베 루이즈는 매혹적인 금빛 칼라에 뽀무리가 추구하는 샴페인 스타일인 생동감, 신선함, 섬세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10년 이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석우 수석무역 와인마케팅 팀장은 "뀌베 루이즈 1999 빈티지는 샴페인의 명가 뽀무리의 명성에 걸맞게 매혹적인 골드 컬러가 일품으로 10년 이상 숙성시켜도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며 "'랍스타나 연어 요리, 시나몬 사과 파이 등과도 잘 어울려 신년 파티나 만찬 모임자리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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