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용·김현태 애널리스트는 "내년 실적은 매출액 3조4800억원, 영업이익 3531억원을 기록해 올해 대비 각각 28%, 60%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및 신규 사업의 가시화 등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감시 경계 로봇, 차륜형 장갑차 등은 사업화 시점이 상대적으로 늦은 차세대 성장 스토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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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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