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PM 준수의 방송사고를 멤버들이 미니홈피를 통해 폭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 중 남성 목소리가 삽입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준수는 임슬옹의 미니홈피에 '부끄러워' 택연의 홈피에는 '아이놈의 입방정, 옥방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2PM은 3주 연속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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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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