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남자기(대표 노희웅)가 13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행남자기 코너에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사랑의 도자기 카드' 전시 행사를 가졌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행남자기 연말연시 소장용 카드접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 번도 시도된 바 없는 새로운 개념의 도자기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카드와 연하장.
회사 관계자는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도자기 접시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독특하고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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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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