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규 애널리스트는 "4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4185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중대형전지와 LCD글래스의 본격 생산을 감안한다면 현 시점이 저가 매수 시기"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석유화학부문의 다운턴을 감안한 영업이익은 1조원이며 다운턴을 배제할 경우 1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불확실한 화학시황에 유일한 대안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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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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