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사과·배 등 '탑프루트' 전시·판매행사 개최
25일 농진청에 따르면, '최고품질 과실(탑프루트)'은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고품질 과실을 공급하기 위해 전국의 최고품질 과실 생산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과실 가운데 농진청이 선별한 최고품질 기준 이상의 과실들로, 현재 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단감 등 6개 과종 대상으로 전국 92개소의 시범단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김재수 농진청청장은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는 게 개방화 시대에 외국산 과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런 의미에서 최고품질 과실생산 사업은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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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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