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 직업훈련센터 준공식
전용 교육장은 KT와 청강문화산업대학이 협약을 맺고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해 공단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으며, 앞으로 이동통신업계 관련 중소기업들의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용교육장은 건축 면적 887.68m2 규모로 지어졌으며, 훈련센터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http://jtc.ck.ac.kr)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2005년부터 이동통신 중소기업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08년 1월부터는 KT와의 산학협정에 의해 KT 협력사 지원을 위한 기술훈련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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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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