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은 6일 서울대 약학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워크숍에서 “카피약, 개량신약을 넘어 장기적인 신약개발 전략을 통해 2020년 세계 20위권 제약사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한국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반자의식 ▲신약개발을 위한 신속, 우선 심사 ▲신약 R&D 투자 극대화 ▲관련 제도개선 등이 필요하단 주장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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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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