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200만 화소 광학 3배줌 카메라폰...예판 대수 1000대 돌파
삼성전자의 최신 풀터치폰 '아몰레드 12M(SCH-W880)'가 예약 판매 대수 1000대를 돌파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1일 삼성측에 따르면, '아몰레드 12M'은 꿈의 화질인 WVGA(800×480) AMOLED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풀터치폰으로 디지털카메라 수준의 스펙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진작가 조선희씨와 함께 카메라가 아닌 '아몰레드 12M'으로 촬영한 톱스타 손담비의 화보 공개도 앞두고 있다.
이번 화보는 오는 11월 초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 딜라이트에서 열리는 오프닝 이벤트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온·오프라인 갤러리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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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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