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호동 이승기가 MC로 나선 SBS '강심장'이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결과 13일 방영된 '강심장'은 16.1%(전국)로 지난 6일 방영분인 17.3%보다 1.2%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고 '강심장'으로 등극했다. 우연히 MC들과 대화를 하던 붐은 간접적으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고, MC들의 집요한 질문 공세에 결국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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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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