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재판을 받은 피의자 10명중에는 4명만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중 991명(60.5%)은 구속, 646명(39.5%)은 불구속됐다.
또 2006년부터 올해 상반기 재판을 받은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범죄 피의자 1446명 중 실형선고를 받은 경우는 580명(40%)이었고, 집행유예 652명(43%), 벌금 103명(7%), 무죄 28명(1.9%) 등이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