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김범·배수빈·김별·이채영 주연의 영화 '비상'이 12월 3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성원아이컴 측이 7일 밝혔다.
영화 '비상'은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건 남자들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로 많은 여성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비상'은 지난 4월 26일 촬영을 시작해 6월 31일 크랭크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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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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