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을 방문하고 대표단은 국무부를 비롯해 백악관, 국방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들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중·일 3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 순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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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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