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건수가 전월대비 1.5% 증가한 59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8월 주택건축 허가건수도 57만9000건을 기록해 전월보다 2.7% 증가했다. 다만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예측한 58만3000건에는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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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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