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제약사업부문과 메디컬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인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 확립▲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영위험 최소화 등이 분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들생명과학은 이와 관련해 17일 오후 5시25분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오는 18일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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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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