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지는 알칸사스주 포프 카운티외 4개 지역으로 총 5202에이커(약 2100만평방미터)다.
황 대표는 또 "기존 반뷰렌 지역의 Chavez 1-8H, 2-8H의 가스정 개발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토대로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미국 굴지의 가스개발 회사인 SEECO등 전문가스 개발 업자들과의 지분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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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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