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찰측 "'폭행 연루' 강인, 입건 아닌 참고인 조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연루된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측 관계자는 "강인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을 뿐, 입건되지는 않았다"며 "강인은 이번 폭행사건과 무관하다. 단지 목격자 진술차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인은 16일 새벽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과 관련, 목격자 진술차 경찰서 내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