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22일, 25일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며 "30만장이 사전 판매됐고 각종 판매 순위와 인기도 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돼 있다는 점에서 상용화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또 "아이온은 이미 중국 시장에서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일본과 대만에서도 성공적인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올 3분기부터 해외 로열티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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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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