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이인혜가 '엄친딸'에서 '섹시녀'로 변신했다.
이인혜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 '엄친딸'의 이미지를 벗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스타화보는 '파파라치'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괌을 배경으로 50여벌의 의상과 다양한 촬영 장소에 따라 헤어 메이크업을 달리해 이인혜 만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끌어냈다.
한편 이인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지난 2월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 탤런트 학부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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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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