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8일 “서울 15개를 포함해 충청영남호남강원 1개씩 등 총 19개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지정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센터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작업(사무)공간 제공, 경영 자문, 교육 및 사업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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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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