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MBC '기분 좋은날' 제작진측이 27일 발생한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방송한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근 의류사업가로 변신한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특히 빨리감기가 된 부분은 방송인터뷰 내용 중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부분이어서 해당 시청자게시판에는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측은 이날 오후 '기분 좋은날'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작진은 이 글에서 방송사고로 누락된 부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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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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