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은 장애인을 상담원으로 고용해 지하철 퀵서비스, 편의대행 등의 주문을 받고 노인들에게 이를 수행하게 하는 역할을 제공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서울지역 구별로 4명씩 약 1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점차 규모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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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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