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용산지점의 유현숙 세일즈 매니저(SM)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대한생명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둔 실력파 영업인이다.
이는 맞춤형 보험영업으로 고객만족도의 척도인 13회차 계약유지율은 99.8%라는 실적이 뒷받침해주고 있다.
지난해 판매한 141건의 보험계약 중 단 한 건만이 고객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해지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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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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