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급등 부담감 작용...베이시스 악화도 한 몫
전날 뉴욕증시가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강력한 청신호에도 불구하고 차익매물로 인해 강보합권에 머무르자 연일 연고점을 경신해온 국내증시 역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0.65포인트 내린 210.05를 기록하고 있다. 210선을 무너뜨린 채 장을 출발했지만 낙폭을 소폭 줄이며 210선을 회복해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0계약, 130계약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58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541계약 증가한 12만680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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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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