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CEO 38명이 올해 2학기 대학 강단에 나선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윤봉수 www.komia.or.kr)는 '중견기업 CEO 초빙교수 위원회' 소속 38명이 동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항공대학교 등 3개 대학에서 '중견기업의 이해' 정규교과목의 초빙교수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전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CEO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위원회를 통해 청년실업 극복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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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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