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최근 클럽문화협회와 판매 계약을 맺고 홍대 앞의 대표적 음악행사인 클럽데이의 100회 프로그램과 홍대 앞 아티스트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카스2X만큼이나 짜릿하고 감성적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라이브 공연, 야외이벤트, 바자회, 파티 등의 형태로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또한100회 클럽데이 참여자에게는 카스2X로고가 새겨진 100회 클럽데이 티셔츠 및 기념 떡이 증정된다.
황인정 오비맥주 마케팅팀 상무는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0회 클럽데이'의 후원을 통해 '카스2X'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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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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