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유비쿼스가 LG, KT, SK에 제품을 공급함에 따라 제품 및 매출처의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실시간 IPTV 가입자 증가와 IPv6 주소 체계로의 변환으로 장기적 가입자 장비 교체 수요 발생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유비쿼스에 대해 내년부터는 신규 사업인 네트워크 DVR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계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2년간 이 부문 매출액 500억원 이상 달성이 기대돼 향후 신성장 사업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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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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