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로는 보안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107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인터넷부문에서는 게임사업 실적이 늘고 디지털미디어사업 중 웹스토리지 비중이 줄어 매출은 10% 증가한 187억원, 영업이익은 36.3% 줄은 18억원을 기록했다.
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그래도 보안과 인터넷부문 모두 당초 목표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잘했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우콤은 올해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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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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