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질랜드 정부에 따르면 올해 뉴질랜드 방문 관광객 숫자는 전년대비 4.2%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또 내년에는 2.5% 상승하면서 2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럭비 월드컵을 개최하는 2011년에는 관광객 숫자가 6.5% 급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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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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