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대학로 연극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연극열전'프로젝트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해 온 배우 조재현이 이번에는 연출가로 변신한다.
올 12월부터 시작되는 '연극열전3'의 오프닝작으로 정해진 '에쿠우스'에서 연출가로 데뷔하는 것.
연극열전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주인공 '알런' 역을 비롯한 출연배우를 오디션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dsartcent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