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국제모차르트재단의 성명을 인용해 재단이 모차르트 작품 2곡을 새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잘츠부르크 태생인 모차르트는 일찍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5세 때부터 작곡에도 손댔다.
그는 35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오페라에서부터 실내악, 합창곡, 피아노 협주곡 등 600곡 이상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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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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