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등 혐의로
음제협 회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회장이 협회 공금을 사금고식으로 운영했으며, 이후 비리를 지적한 임원들과 회원들을 공격하거나 협박 또는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효동 음제협 전 집행부 감사는 문화부 담당 과장 등 5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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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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