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U-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개발 중인 비트컴퓨터는 가장 먼저 수혜주로 부각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16일 오후 1시14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일 대비 210원(2.34%)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에서 분사한 데다 에스에너지가 삼성물산과 태양광 모듈 제작 및 판매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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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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