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와 광저우자동차는 4억유로(5억55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중국 후난성에 자동차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방침이다. 첫 단계로 C(중대형) 세그먼트 14만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계약은 이날 로마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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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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