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곡물값 가격지지 요인..역시 조정은 매수 기회?
호주 서부지역은 호주 최대 곡물 생산지다.
"그나마 6월말부터 비가 제접 오기 시작했지만 호주 중앙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최근 美중서부지역 해갈로 인한 파종증가로 옥수수와 밀값이 폭락했고, 3일부터 인도에도 열대성 강우가 시작돼 곡물값에 단기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표여서 곡물값 하방지지 재료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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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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