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1% 은 4.6% 플래티늄 6.1% 상향조정
칼리온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약달러와 고유가가 귀금속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주요인이다"며 "지속적 이자율 하락, 유럽경제 인플레이션 압력, 귀금속 공급감소도 귀금속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고 전망 상향 이유를 밝혔다.
은값은 내년까지 온스당 평균 15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전망을 4.6% 올렸다.
백금에 대해서는 올해 평균 예상을 전기 예상대비 6.1% 올려 온스당 1115달러로 전망했고 내년에는 평균 온스당 1110달러를 예상했다.
한편 올해 팔라듐가격은 온스당 평균 263달러로 전기 예상대비 0.2% 하향 조정했다. 내년에는 온스당 3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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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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