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천연가스발전소는 바이오산업단지와 경북도청 이전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전설비를 복합사이클 열병합 형식으로 설계함으로써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기로 한 시설이다.
남부발전은 향후 20개월에 걸친 건설 준비기간 동안 내륙지역에 건설되는 천연가스발전소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와 발전소 개념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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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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