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24일 오전 7시20분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를 초청,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주제로 '제69회 KPC CEO 포럼'을 진행한다.
미래전략 전문가로 알려진 박 대표는 이날 포럼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와 지구촌 문화통합, 기후변화, 과학기술발전, 교육, 여성성 강화, 글로벌화, 1인 가구 등 8가지 미래사회의 메가 트렌드와 향후 우리 기업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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