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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이 공채 8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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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수습기자가 뛴다"
 
지난해 5월 기자협회보를 장식한 헤드라인입니다. 어떤 메이저 방송사보다 빠르고 정확한 취재로 '기자를 놀라게한 기자'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바로 기자 경험이라곤 1개월에 불과한 아시아경제신문의 6ㆍ7기 수습기자들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촛불집회, 용산참사현장을 누비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인생을 체험한 아시아경제 수습기자. 휴대전화와 노트북 컴퓨터, 공중전화까지 동원해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 상황을 취재하며 그들은 '이런 게 기자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하루 취재가 끝나고 고생했던 선배, 동료들과 나눈 소주 한잔은 어떤 꿀보다도 달콤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어떤 신문일까요?
 
아시아경제신문은 빠르고 강합니다. 하루 24시간 리얼타임으로 800건의 기사를 소화하면서도 체하지 않습니다. 임팩트 있는 기사는 읽는 맛을 느끼게 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온라인 순위 매기기 사이트 '랭키닷컴' 기준으로 월간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는 등 자체평가가 아닌 대외적으로 그 성장세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충무로 신사옥(아시아미디어센터: 지하 5층, 지상 11층) 입주를 계기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할 것입니다.
 
장기하의 노래 제목처럼 '별일없이 산다'는 여러분. 별일 다 있는 현장속으로 뛰어들어보십시오. 그리고 내안에 숨어있던 열정을 발견하는 놀라움을 느껴보세요. 패기넘치는 인재,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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