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선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유전자 연구업체 마크로젠의 회장직을 동시에 맡고 있다.
김원배 이사장은 대전고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뒤 현재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있으며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을 겸임 중이다.
공동 부회장으로는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등 17명이 선임됐다.
이사로는 장정호(세원셀론텍 회장), 정지석(한미약품 부회장) 등 21명이 선임되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11월 28일'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한국바이오산업협회','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통합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정기총회이다.
부대행사로는 협회가 지난 3월 공모했던 통합CI의 선포식과, 로고 공모전 시상식, CEO 교류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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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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