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꾸르끼는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직영 매장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올해 5개 2010년까지 30개 이상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다.
1976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마리아꾸르끼는 다이애나 영국 여왕,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등 해외 유명인사가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영국 국립미술관, 유럽의회, 아우디, BMW, 바이엘, 아스날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마리아꾸르끼와 제휴를 통해 제품을 생산했다.
$pos="C";$title="";$txt="▲마리아꾸르끼의 스카프 제품 사진";$size="510,522,0";$no="20090319075814351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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