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RB와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출 금리를 낮추는 한편 중소기업 대출 및 정부 보증 학생 대출 등 자산유동화증권(ABS) 연계 대출의 담보 축소도 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당초 TALF 대출은 2월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제반 법적 과정과 절차를 명확히 하는 과정에서 시행 시기를 늦춘 상태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