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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300만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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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300만개 가량의 일자리 창출이 자신의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오바마 당선인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최우선 목표는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며 이 중 80% 이상은 민간부문에서 창출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그 도전은 국가 경제와 우리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바마 당선인은 또 "단기적으로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경제성장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경기부양책이 미국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투자여야 하며 정부는 강한 책임감과 감독을 통해 경제가 회복되면 재정적자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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