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5.02
다음
1
단월드 "종교단체 아니다…BTS와 무관" 하이브 연관설 부인

단월드 "종교단체 아니다…BTS와 무관" 하이브 연관설 부인

최근 하이브와 단월드 간의 연관성을 둘러싼 의혹이 확산한 가운데 단월드는 이를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단월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이브가 사이비 종교 단체인 단월드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단월드를 마녀사냥식 사이비 종교단체로 매도하고 있어 물질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단월드는 단체 정체성에 대해 "

2
빅히트 "BTS 단월드·사재기 의혹 사실무근…고소장 제출"

빅히트 "BTS 단월드·사재기 의혹 사실무근…고소장 제출"

그룹 방탄소년단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대립에서 불거진 단월드 연관설과 사재기 의혹 등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금일(5월 2일) 수사기관에

3
日 시부야에 버려진 세븐틴 앨범더미…포토카드 때문?

日 시부야에 버려진 세븐틴 앨범더미…포토카드 때문?

일본 도쿄 번화가에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앨범이 대량으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0일 일본의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세븐틴 앨범 수십 장이 박스째 쌓여있는 길거리 사진을 올렸다. 그는 "시부야 파르코 쪽에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세븐틴 앨범이 대량으로 쌓여있다"고 전했다. 이후 X에 올라온 다른 게시물들은 후속 상황을 전했다. 앨범이 쌓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