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이 예정된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경찰은 바이든 대통령을 국빈 경호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경호하면서, 주한 미국대사관과 대사 관저 등 미국 관련 시설 경비도 대폭 강화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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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