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왼쪽으로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선물이 전시돼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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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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