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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靑,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해야…분명한 반대 입장”

최종수정 2019.08.14 16:17 기사입력 2019.08.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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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수여되는 일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조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이라며 “청와대가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하고 밝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후보자 이름이 거론되는 것부터가 갈등의 진원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번 부실한 인사검증이 청와대의 임명강행으로 가는 징검다리였다면, 부실 인사 책임의 진원지는 조 후보자”며 “SNS에서는 정의의 사도를 자임하며 적과 동지의 양분법에 충실했던 사람 역시 조 후보자”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법질서와 국론분열은 전혀 어울리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갈등 조정자가 아니라 갈등 조장자의 역할이 될 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각 후보자들에 대한 철저한 인사검증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특히 조 후보자에게 임명장이 수여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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